군포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16호 선정

군포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16호 선정

관리자 2019-12-10 (화) 20:06 10개월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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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서장 정재남)9일 어울림터에서 서장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시민에게 표창장과 경찰흉장의 모양을 본뜬 미니 흉장(뱃지)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선정된 〇〇〇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자로서, 금융 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며 현금 수거 시도한 피의자에게 돈을 전달 할 것처럼 유인, 사전 신고를 통해 잠복해 있던 수사관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하여 범죄예방을 하였다.

〇〇씨는 평소 조심성이 강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니 혼란스러워 하루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선량한 일반시민들이 이런 일을 당하면 안 되겠다 생각하여 경찰서에 신고하고 적극 협조하였다. 작은 신고만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 ” 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은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군포경찰서 에서 아빠에게 표창장 등 과분한 포상과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뜻있는 행사준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활동에 관심을 갖고 주변 이웃들에게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재남 서장은, “큰 피해가 될 뻔한 상황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주신 〇〇님께 감사드린다. “군포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 안전한 군포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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