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유치장 밝고 부드러운 벽화로 새단장

밀양경찰서, 유치장 밝고 부드러운 벽화로 새단장

관리자 2019-12-10 (화) 19:59 6개월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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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경찰서는 기존의 어두운 유치장 분위기를 밝고 부드러운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유치장에 체포·구속된 유치인의 심리안정과 순화 및 인권보호 도모를 위한 것이다.

밀양경찰서는 최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밀양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링단, 조형미술학원, 캘리락 봉사단, 수사과 등 총 32명의 재능기부로 유치장 벽화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벽화는 유치장 내부, 면회실 등 총 6곳에 그려졌으며 새와 나무 등 자연그림과 함께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반영되어 유치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박준경 서장은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유치장 조성에 밀양경찰서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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